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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16, 2018
사찰로 나들이
5월 16, 2018
김치만들기, 진짜 어려웠다
5월 15, 2018
적금 안하는 남자친구, 이상하다
5월 15, 2018
무서운 가스비, 내 돈...!
5월 15, 2018
비오는날 순천여행
5월 15, 2018
반딧불이 진짜 있는거였다
5월 13, 2018
집에서 만든 떡볶이보다는 배달
5월 13, 2018
배달음식, 양이 너무 적다
5월 10, 2018
직구로 살맛난다
5월 10, 2018
택배, 저렴하지만 죄송하다
5월 09, 2018
요즘대세는 머니클립?
5월 09, 2018
팔자가 좋다
5월 08, 2018
짭쪼롬하고 달콤한 김자반
5월 08, 2018
안부연락, 어렵다.
5월 07, 2018
눈이 작아도 괜찮아
5월 07, 2018
24시간 편의점은 유용해
5월 06, 2018
치과에서 사랑니를 뽑았을때
5월 06, 2018
투박한 워커, 예쁘다
5월 05, 2018
음악시간이 좋았었다
5월 05, 2018
잠이 오는날에는 커피를 드링킹
5월 04, 2018
원피스를 입고서
5월 04, 2018
우산이 필요할땐 우산이 없다
5월 02, 2018
직구는 참 편하고 좋다.
5월 02, 2018
사인을 바꿔야 하나?
5월 01, 2018
건망증탓에 포스트잇에 메모
5월 01, 2018
따뜻한 히터, 그치만 피부엔 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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