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구는 참 편하고 좋다.

요즘에는 직구로 쇼핑하는데 아주 맛들렸다. 처음에 직구를
했을때는 무조건 큰 사이트에서 믿음이 갈만한 곳에서만
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어, 그렇게 쇼핑을 해왔었는데 요즘은
개인이 1:1로 하는 직구가 은근 저렴하고 편리해서 개인직구도
많이 이용하고 있는편이다. 큰사이트같은 경우에는 어느정도
신뢰와 믿음이 가기는 하지만, 내가 원하는 제품이 없을
경우에는 허망할때도 있고, 그리고 그쪽에는 많은이들중 하나의
고객일 뿐이라서 가벼이 여기는 경우가 있는것 같다. 그와
반대로 개인직구는 위험요소가 약간은 있기는 하지만, 한번
신뢰가 쌓인 사람들같은 경우에는 그 이후에는 믿고서 구매할 수
있고, 신경을 꽤나 많이 써주면서 은근 저렴하다. 정말
소소하게 유럽마트에서만 구매할 수 있는 과자라던지,
화장품이라던지..! 소소하게 이것저것 추가해서 함께 구매할 수
있기 때문에 요즘에는 개인직구도 너무 좋다는 생각이 든다.
직구는 확실히 국내에서 사는것보다 저렴하고, 저렴하다...!